신안

◇문화·창작 허브와 청년 지원
구 후보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예술 커뮤니티 운영, 영재 아카데미, 전통문화 박물관 등 문화 프로그램을 관내 대학과 협력해 콘텐츠 품질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창작 스튜디오, 팝업 스튜디오, 코워킹스페이스 등 청년 창업과 예술 창작을 지원하는 공간을 도입해, 문화·예술인, 기업, 대학,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가 한곳에서 상호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체육·휴게·관광 시설 결합
도솔공원 내에는 파크골프장과 수영장을 갖춘 실내 스포츠센터를 도입해 시민들의 체육·생활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천안IC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한 관광·휴게 시설을 마련해 방문객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구 후보는 "대학도시의 인적 자원과 교통 중심지로서의 입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하나로 묶어, 천안만의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그리는 천안의 문화 지도”
구 후보는 "천안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시민이 문화와 예술을 누릴 공간이 부족했다”며, "진정한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문화와 예술이 도시 곳곳에 스며들어 젊음과 활력, 창의와 감동이 어우러지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천안의 문화 지도를 새로 그려, 시민의 힘으로 문화 중심지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구본영 천안시장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