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스마트농업학과와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 2개 학과로 운영된다. 최근 농업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스마트농업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교육과정이 신설되면서, 특히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가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농업학과에서는 스마트팜 설계와 시설 환경 관리 기술 등 첨단 농업 기술을 배우게 되며, AI 활용 농업마케팅학과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효과적인 농업 마케팅 기법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스마트농업과 AI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농업 경영의 필수 요소”라며, "공주 농업의 변화를 이끌 농업인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1기 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수료 후 스마트팜 운영, 농산물 마케팅, AI 기반 데이터 활용 등 실무 능력을 갖춘 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전망이다.
사진 - 제11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