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공주시에 따르면,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이 약 67% 증가하며 1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을 통해 분석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에서도 지역 생산 유발효과 7억 4천만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공주알밤센터에는 현재 18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생밤을 비롯해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센터 내 마련된 휴식 공간과 포토존에서는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공주알밤은 지난해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임산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이어갔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가운데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는 등 공주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알밤센터는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밤 가공식품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공주알밤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공주알밤센터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