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이번 프로젝트의 참가자 모집을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 거주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으로, 남녀 각각 4명씩 총 8명을 소수 정예로 선발한다. 특히 평소 지역 정착이나 귀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우선 고려할 방침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9박 10일간 청양에 머물며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전통 양조 체험, 국악, 한옥 스테이 등 청양만의 특화 로컬 프로그램을 즐기며, 휴식과 자기 발견의 시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청양군은 참가자들이 체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비, 체험활동비, 여행자 보험료 등 체류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지인을 초대해 방문 인증하기 ▲충남 관광 홈페이지 여행 후기 작성 ▲개인 SNS 관광 콘텐츠 제작 ▲청양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청양의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부캐힐링투어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 폼(bit.ly/4uiHJjX)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누리집(www.cheongyang.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천장호 출렁다리를 찾은 '2025년 한달살기' 참가자들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