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점검은 부여군보건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유치원과 학교는 다수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커 선제적인 식품 안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점검 주요 항목으로는 ▲조리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확인 ▲보관 온도 준수 ▲보존식 보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 포함된다.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 및 예방 수칙 안내·교육도 병행해 학생과 교직원의 위생 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재료는 수거 후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학기 초 위생 관리 강화와 더불어 학교급식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사진 -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점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