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전시는 부여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이 제작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매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특히 「충청남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사무용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관람자들은 제품 소개와 더불어 생산시설과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받으며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안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전시회는 공공기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장 운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