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여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 변화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운영 체계 재정비에 의견을 모았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정서, 인지, 가족 등 4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1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간 자원 발굴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보령시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와 고위험군 아동 전문 사례관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필수 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38개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과 가족의 기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구조 점검과 개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해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