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활동에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읍면동 임원과 회원 32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운동과 광양시 ‘시가지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연계해 시가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도로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토지를 정리한 뒤,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해 330㎡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번 꽃동산 조성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은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이 확대되며, 도시 경관 개선과 탄소 흡수원 역할도 기대된다.
박광기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꽃동산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단체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꽃동산 가꾸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오는 5월과 9월에도 여름꽃과 가을꽃 식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봄꽃 식재 봉사활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