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영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보행 방법과 횡단보도 이용 요령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정지선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운전 실천을 강조했다.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점검과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일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교통안전 캠페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