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직자 300명, ‘글쓰기 아카데미’로 시민 소통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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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직자 300명, ‘글쓰기 아카데미’로 시민 소통 역량 강화

-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연… “글쓰기는 정책과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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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장형덕 기자] 여수시는 지난 10일 여수문화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언론 홍보 전략 및 글쓰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여수의 가치를 문장에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과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시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강원국 교수(전 청와대 연설비서관)는 풍부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언론 관점에서 바라본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강 교수는 강연에서 "공직자의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수시의 정책과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글쓰기의 의미를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여수시 공직자’의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분기별로 운영되는 공직자 아카데미는 사전 교육 선호도 조사를 통해 직원들이 참여하고 싶은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공직자가 시민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의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여수시,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 초청 공직자 아카데미 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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