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는 주민등록이 된 논산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보험금 청구 역시 일반 보험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서와 사고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빠르게 지급받을 수 있다.
시민 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다양하다. 폭발·화재·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익사사고 사망,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개물림·개부딪힘 사고 진단비 등 총 19가지에 달한다. 특히, 개물림사고 관련 보험 범위는 기존 응급실 진료에서 일반 병원 진료까지 확대되어 실질적 도움이 강화됐다.
논산시는 시민 안전보험과 별도로 자전거보험도 운영 중이다. 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등 7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어 자전거 이용 시민들의 안전망도 확보된다.
시 관계자는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 보험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전 불안감을 크게 줄이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민 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은 모두 추가 비용 없이 가입되며, 관련 문의는 논산시 안전관리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2026 시민안전보험 리플릿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