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에는 남호마을과 구곡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25명이 참여했으며, 대구면 새마을회 소속 봉사자 12명과 복지기동대원 3명이 어르신들의 이동과 목욕을 도왔다. 참가한 어르신들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고, 준비된 식사와 다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혼자서는 목욕탕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함께 나와 목욕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대은 대구면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돕는 동시에,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목욕 나들이는 단순한 목욕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소속감과 사회적 유대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어우러져, 작은 나들이가 큰 행복으로 이어졌다.
사진 - 목욕지원사업(대구면)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