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충남도립대학교 본관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제도 안내뿐 아니라 기부 참여자에게 특별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군의 세 번째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이번 지정 모금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탁구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된 기금은 학생들의 전지훈련비, 전국 대회 출전비, 최신 훈련 용품 구입 등 전액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현장 홍보를 통해 직접 제도를 설명하고 참여로 이어지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의 미래로 연결되도록 알차게 기금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청양군 지정기부는 온라인(고향사랑e음, 위기브)과 전국 농협 창구 등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은 지역 대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청양군의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직접 동참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사진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