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캠페인 현장에서는 상담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홍보 부스를 통해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대학생들은 ▲젠더폭력 인식 및 피해 실태 설문조사 참여 ▲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 절차 안내와 현장 상담 등을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채널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았다.
정미화 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과 보라데이를 계기로 대학생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보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41-943-1366, 010-5521-1366)를 통해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젠더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며, 대학생들에게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 보라데이 캠페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