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천중앙병원 재택의료센터장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의료 서비스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가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령시가 추진 중인 지역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모델로, 향후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기반 의료서비스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