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홍성=김도영 기자] 충남 홍성군이 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 오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는 ‘우리 난(蘭)과 우리 꽃 전시’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서 자생하는 한국 춘란과 야생란, 그리고 다양한 야생화를 통해 자연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간인 치유쉼터는 은은한 **난향(蘭香)**이 가득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편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춘란과 야생란 100여 점, 야생화 50여 점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홍성군 치유쉼터가 지역 대표 휴식 명소로 자리 잡아, 군민들이 쉽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소통, 활력 넘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연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군은 치유쉼터를 군민의 일상 속 작은 쉼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