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무안군은 지난 10일 군 보건소에서 한국의원과 함께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무안군과 한국의원이 함께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시범사업은 협업형 모델로 운영된다.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1·2등급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병원·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원 박병호 원장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불편 없이 생활 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무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령 사회에 대응한 건강·복지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