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산림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시작 전에는 참석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간단한 건강체조와 나무 심기 요령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식재된 나무는 남부 해안지역에 적합한 황칠나무 1,500주로, 생태적 가치와 경제성이 높아 건강제품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황칠나무를 비롯해 지역 여건에 맞는 수종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지역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주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이어가며, 산림의 기능과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