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목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목포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또한 의원 발의 조례안과 일반 안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행정 운영과 시민 생활 지원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주요 가결 안건으로는 ▲이동수 의원의 ‘목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정재훈 의원의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목포시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최현주 의원의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목포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효상 의원의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이 가결됐다.또 ▲고경욱 의원의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 ▲최원석 의원의 ‘목포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지역 산업과 행정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조례안이 함께 처리됐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박수경 의원은 "목포시 인구가 20만 명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도시 체질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마련을 촉구했다.김귀선 의원은 무안반도 통합을 통한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벨트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제안했다.박용식 의원은 에너지 산업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목포시의 적극 행정 추진을 주문했으며, 이동수 의원은 석현지구 초등학교 신설 필요성을 제기하며 교육 인프라 확충을 요구했다.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목포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목포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시의회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 목포시의회, 제403회 임시회 폐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