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강 예비후보의 선두 흐름은 이어졌다. 조사 결과 강성휘 예비후보는 33.5%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호균 후보 25.2%, 전경선 후보 22.3%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민주당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강 예비후보는 35.0%의 지지를 얻어 당심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지역 권역별 조사에서도 강 예비후보는 목포 전 지역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며 고른 지지를 확인했다.
1권역(원산동·연산동·용해동)에서는 강성휘 35.4%, 전경선 19.3%, 이호균 16.4%, 박홍률 11.5%로 나타났다.2권역(북항동·죽교동·산정동·대성동·목원동·유달동·동명동·만호동)에서는 강성휘 31.0%, 이호균 20.9%, 전경선 18.7%, 박홍률 12.2%로 집계됐다.3권역(용당1동·용당2동·연동·삼학동·이로동·하당동)에서는 강성휘 29.1%, 이호균 21.2%, 전경선 18.9%, 박홍률 12.7%였으며,4권역(삼향동·옥암동·상동·부흥동·신흥동·부주동)에서도 강성휘 28.9%, 이호균 24.4%, 전경선 20.3%, 박홍률 6.9%로 나타났다.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강 예비후보는 1권역 39.0%, 2권역 40.5%, 3권역 31.9%, 4권역 28.2%로 모든 권역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지지세를 보였다.
강성휘 예비후보 측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권리당원과 시민 모두가 강성휘 후보의 경쟁력과 본선 승리 가능성을 선택한 결과”라며 "민주당 승리를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또 "목포는 산업과 인구, 재정 구조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해상풍력 산업 기반 구축과 RE100 산업도시 전환, 원도심 재생 등 목포의 미래 변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가 강성휘”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당 경선에서도 결국 당원과 시민이 함께 선택하는 후보가 본선에서도 승리한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ARS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표본은 지난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산출됐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