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실행계획은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목포 만들기’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우선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업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행정 문제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정례화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동기부여를 높이고 조직 전반에 적극적인 업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공무원들이 법령 해석의 불확실성 때문에 의사결정을 주저하지 않도록 사전컨설팅 제도도 적극 활용한다. 근거 법령이 불명확하거나 판단이 어려운 사안의 경우 감사기관의 의견을 사전에 조회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적극행정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목포시,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시민 공감 혁신행정 추진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