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민화 ‘연화도(연꽃을 그린 그림)’를 압화로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압화 기법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하고, 완성된 작품은 미니 소반이나 펜 접시 등 생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 문화 체험과 실용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현재 한국압화박물관에는 ‘2025 대한민국 압화대전’ 공모전 입선작을 비롯해 역대 대상 작품, 압화 관련 문헌 자료, 압화 제작 도구 등이 전시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압화 예술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방문해 압화 예술을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교육적·문화적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4일부터 운영되며, 박물관 입장료 쿠폰 발급은 3월 6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B스타뱅킹 앱 ‘국민지갑’ 또는 모바일 웹(walletkbstar.com),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한국압화박물관(061-780-210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연꽃 소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