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축제를 앞두고 소둔치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까지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교통관리 계획과 관광객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먼저 소둔치 주차장과 둔치 주차장을 찾아 주차장 운영 현황과 교통관리 계획, 셔틀버스 운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축제 기간 예상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면을 지난해보다 250면 늘려 총 3,150면 규모로 확대했다.
또한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소둔치·둔치 주차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확대해 운행할 계획이다. 도심권에서도 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어 시는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차량 통제 구간과 차량 안내 체계를 점검했다. 축제 기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구역에 대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입간판과 현수막 등 안내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원 둔치 셔틀버스 회차지에서는 셔틀버스와 일반 차량의 이동 동선, 회차 및 승하차 위치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 회차지와 승용차 진출로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축제 주 행사장에서는 행사 부스 배치와 운영 상황, 셔틀버스 이동 동선과 승하차 장소, 불법행위 합동 단속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셔틀버스 이용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비 차량 추가 배치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매화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점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