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나날이 필독’은 ‘나날이 필사 독서’를 줄인 이름으로, 참가자들이 매일 한 문단을 필사하고 단상을 작성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돕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필사문과 단상을 공유하며 느슨한 연대를 형성하고, 한 달간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목표를 함께 달성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단순한 독서에서 그치지 않고 글쓰기 습관까지 함께 기르는 것이 특징”이라며, "필사와 단상 공유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완독 의지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에는 「지극히 나라는 통증」, 5월에는 「공감의 반경」, 6월에는 「스토너」를 읽는다. 특히 5월 2일에는 도서관 주간 행사로 진행되는 ‘하재영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참가자들이 보다 풍부한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월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5~6월 프로그램 신청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방도서관(☎041-530-6823)이나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의 행사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성인 모두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과 글쓰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아산 배방도서관,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 상반기 운영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