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청년 창농 꿈 실현! 1박 2일 ‘스마트팜 귀농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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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창농 꿈 실현! 1박 2일 ‘스마트팜 귀농투어’ 운영

- 실제 스마트팜 현장 견학·선배 간담회까지… 도시 청년 맞춤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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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도영 기자] 충남 홍성군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창업과 농업 정착을 지원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년 창농 희망 귀농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실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고 선배 농업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홍성군 스마트팜 운영 현황 소개 ▲우수 스마트팜 농장 견학 ▲정착 선배와의 간담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농 준비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도시 청년을 우선 선발해 스마트팜 창업에 관심 있는 인재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2026년 3월 기준 홍성군 외 다른 시·군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며, 기존 홍성군 숙박형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와 군민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041-630-9134)을 방문하거나 이메일(cwj070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들에게 홍성군 스마트팜의 매력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우수한 청년 농업 인재들이 홍성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청년 창농 희망 귀농투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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