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에서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며, "저출생 문제 대응과 여성 친화 사회 구축을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여성 경력 단절 방지와 경제 활동 지원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끊기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시로 여성단체와 소통하며 여성 일자리, 돌봄, 안전, 권익 등 다양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식은 충남도가 성평등 정책과 여성 권익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여성가족플라자의 조기 완공과 풀케어 돌봄정책 강화가 구체적으로 실행되면, 충남 내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1.2 -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