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청춘학당’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 신체활동, 정서 안정 프로그램, 그리고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쉼터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일상생활 기억력 향상, 그림·음악·손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인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억력 향상 훈련, 문제 해결 능력 강화, 집중력 향상 활동 등 체계적인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며,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과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 061-470-6669, 061-470-6031)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와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