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를 초청해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날 교육과 간담회에는 진도군이 발주한 296건의 건설공사를 수행 중인 전문건설업체 대표자 약 50명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석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법 위반에 따른 판결 선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및 안전보건교육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재해 유형과 사고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사업주와 현장 관리자의 책임 범위, 안전관리 의무 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건설업체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교육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용자와 근로자 모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필요하시면 포털 노출에 더 유리한 제목 10개 버전도 추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진 - 진도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