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학군단 65기 승급·66기 입단식 개최…“미래 장교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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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학군단 65기 승급·66기 입단식 개최…“미래 장교로 첫걸음”

- 65기 16명 4학년 승급, 66기 21명 입단…기초 군사훈련 마치고 학군단 생활 시작
- 이주희 총장 “국가와 지역을 책임질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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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신대 ROTC 승급 및 입단식

[교육=김도영 기자] 동신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이 학군사관후보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승급 및 입단식을 열고 미래 장교 양성에 힘을 모았다.동신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단장 유세화 중령)은 6일 오전 10시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학군사관후보생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학군사관후보생,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보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군사훈련과 학군단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65기 후보생 16명이 4학년으로 승급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교육과 훈련 성과를 인정받으며 장교 임관을 향한 마지막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또한 겨울방학 동안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66기 후보생 21명은 이날 정식으로 학군단에 입단했다. 새로 입단한 후보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군사교육과 리더십 훈련을 통해 장교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된다.승급 및 입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승급·입단 신고, 임명장 수여,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학군사관후보생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였다.

이주희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군사관후보생으로서의 경험은 단순한 군사훈련을 넘어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세화 단장도 "앞으로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강한 책임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군단 역시 후보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신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은 체계적인 군사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학군장교를 배출하며 지역과 국가 안보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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