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사업은 전통시장과 수달생태공원, 지리산정원 등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총 12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 시설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이미지 향상에 힘을 보태게 된다.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총 38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업 시작에 앞서 3월 3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했다. 참여자들은 약 3개월 동안 각 사업장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관광지 환경정비,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군민은 물론 구례를 찾는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관광지 주변 환경 정비와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참여 주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사진 - 구례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