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포기했던 청년 다시 도전”…나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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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포기했던 청년 다시 도전”…나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모집

- 18~45세 구직단념 청년 대상 5·15·25주 맞춤형 취업 교육 제공
- 상담·면접·이력서 교육 무료 지원…취업 시 최대 350만 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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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 기자] 나주시가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나주시는 취업 의욕을 잃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최근 6개월 동안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로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도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 규모로 ▲단기 과정(5주) 18명 ▲중기 과정(15주) 39명 ▲장기 과정(25주) 21명이다. 프로그램은 3월 말 개강해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1대1 상담을 비롯해 적성 검사, 진로 탐색, 이력서 작성법, 실전 면접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교육 과정에 참여하면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 구직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장기 과정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가 프로그램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추가로 50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고용24’ 또는 나주시 청년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경영자총협회(061-333-4001~4003)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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