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서 어린이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3월부터 자연 속 오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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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서 어린이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3월부터 자연 속 오감 체험

- 유아·초등학생 대상 계절별 숲 체험 진행…자연 교감·창의력·협동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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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충남 논산시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뛰놀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논산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백제군사박물관 일원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배우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감성과 인성, 신체 발달을 균형 있게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반영해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숲에서 행복 찾기, 소나무 숲 탐방, 단풍잎을 활용한 동물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관내 거주자의 경우 3월 9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관외 거주자는 3월 16일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백제군사박물관 내 숲 사무실(부적면 충곡로 311-54)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숲체험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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