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황보영진 선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인상과 합계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를 빛냈다.
대회에서 황 선수는 인상 부문에서 100㎏을 성공적으로 들어 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용상에서는 126㎏을 들어 올려 2위에 올랐으며, 인상과 용상 합계 226㎏을 기록해 종합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황보영진 선수는 금메달 2개(인상·합계)와 은메달 1개(용상)를 획득하며 올해 첫 출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황 선수는 올해 공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에 새롭게 입단한 선수로, 첫 공식 대회에서 곧바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강한 체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국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황보영진 선수가 첫 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공주시청 역도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