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는 공주시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출 지원사업, 수출 교육, 해외시장 동향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정보를 문자와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특히 올해는 서비스를 한층 확대해 시가 직접 구축한 국가별·품목별 해외 바이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수출 농가가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앞으로 추진할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수출 바로 알리미’ 가입 농가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서비스는 관내 수출 농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 창구 역할을 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와 관내 농가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는 공주시청 농식품유통과에서 연중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수출을 진행 중인 농가는 물론 앞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41-840-3454)로 하면 된다.김희영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한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연계까지 지원하는 실질적인 수출 지원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 제공과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연계해 공주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공주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신청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