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규농업인 ‘멘토-멘티 현장실습’ 본격 가동…농촌 정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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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규농업인 ‘멘토-멘티 현장실습’ 본격 가동…농촌 정착 지원 강화

- 선도농가와 연수 약정 체결…재배기술·경영 노하우 전수로 자립형 농업인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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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 천안시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농가와 연계한 멘토링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센터에서 신규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현장실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들이 지역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규농업인과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연수생, 선도농가 농업인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멘토와 멘티 간 연수 약정을 체결하고 향후 현장실습 운영 방향과 교육 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실습 교육은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일정 기간 동안 실습 형태로 진행되며, 작물 재배기술뿐 아니라 농장 운영, 판로 확보, 경영 관리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단계별 점검과 상담을 병행하며 교육의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에 처음 진입한 예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선도농가와 함께 책임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신규농업인이 자립형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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