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5일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서산시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만1609.5㎡ 부지에 공영주차장과 시민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430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장 상부에는 ‘초록광장’이 조성된다. 이 공간은 인근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열린 휴식 공간으로 꾸며져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현재 현장에서는 지하층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 공정률은 약 24% 수준이다.총 사업비는 용역비와 공사비 등을 포함해 약 290억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일부는 충남도 지원을 받아 시가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약 190억 원 수준이다.
서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호수공원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원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공간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현장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