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뇌병변·지체 장애인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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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뇌병변·지체 장애인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 활발

- 11월 4일까지 총 26회 진행…재활운동·공예·원예·음악치료 등 건강·정서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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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역 내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재활 의지 고취를 위해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에 등록된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되며,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사전·사후 건강지표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신체 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트레스 해소와 인지 자극을 돕는 공예·원예 활동, 웃음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신체 기능 저하와 2차 장애를 예방하는 등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함평군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 운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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