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농업인 한자리에…한농연 창립 40주년 맞아 합동 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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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농업인 한자리에…한농연 창립 40주년 맞아 합동 군대회 개최

- 한농연·한여농 회원 참여 ‘밥맛 경진대회’ 등 화합의 장 마련…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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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기자]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다졌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이하 한농연)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한농연과 (사)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이하 한여농)가 함께하는 ‘제34회 한농연·제16회 한여농 합동 군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농연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농연과 한여농 회원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프로그램으로 ‘밥맛 경진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은 밥을 선보이며 맛과 식감을 비교·평가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또한 지역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심재식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장은 "이번 합동 군대회는 지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정 (사)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장도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한농연 창립 40주년 기념 합동 군 대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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