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아웃리치는 올해 첫 현장 지원 활동으로,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직접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 직원들은 강경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긴급 지원 및 자활 프로그램, 주거 지원, 의료 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 있는 여성들에게 빵과 꽃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센터의 지원 체계를 알렸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현장에서 생활하는 여성들에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라는 슬로건 아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자 지원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예방·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사진 - 논산시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