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최신 흐름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직원이 직접 동료들에게 활용법을 전수해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어 지난 3월 3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에게 현재 시에서 제공하는 9종의 생성형 AI 서비스와 업무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행정 서비스 혁신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4월까지는 직원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생성형 AI 기초·활용·심화 과정 ▲AI 기반 한글 보고서 작성 ▲AI 이미지 시각화 등 총 14개 과정이 운영되며,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 특성과 수준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시청 전 부서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먼저 AI를 익힌 직원이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모든 직원이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AI 정책 추진을 위해 AI전략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AI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 - AI 활용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