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2026년 국가유산청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성벽과 탐방로 정비, 주차장과 화장실 설치 등 탐방 편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탐방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설명회에서는 봉대산성의 현황과 조사 경과, 주요 특징을 소개한 뒤, 2026년 예정된 발굴조사와 정비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봉대산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봉대산성과 연계한 임치진성 조사 ▲봉대산성 명칭 논의 ▲정비구역 내 분묘 이장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와 의견 반영을 요구했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은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문화유산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체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사업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비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해제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 주민설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