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위원회는 지난해 영암군이 추진한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참여 등 4개 분야에서 총 53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청년 주도의 군민 참여 프로그램인 ‘영암 로또데이’, 청년 일자리 카페와의 취업 연계 확대, 청년문화수당 지원 등이 눈에 띄는 정책으로 소개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시행될 청년 정책 계획도 심의됐다. 영암군은 ‘영암에서 성장하는 청년의 내일’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영암에 뿌리내리고 미래로 성장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통한 기회 확장 △일상 중심의 복지·문화 환경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청년 등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총 5개 분야, 56개 신규 청년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역 청년의 성장이 곧 영암군의 미래”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영암군은 이번 위원회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정착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