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주차 유료화만으론 해법 안 된다… 야간 시민 무료주차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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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주차 유료화만으론 해법 안 된다… 야간 시민 무료주차 도입해야”

- ‘야간 시민 무료주차’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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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기자]나주시의회 김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빛가람 복합시설 주차장 유료화 추진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지역 상권을 함께 고려한 주차 정책 보완 필요성을 제안했다.나주시는 최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꿈자람센터 부설주차장의 장기 주차 방지와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주차장 유료화 취지는 이해하지만 빛가람 혁신도시의 주차 현실과 도시 구조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빛가람 혁신도시는 아파트 밀집 구조로 인해 야간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복합시설 주차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야간 공공 주차 공간 역할을 해왔다.또한 김 의원은 빛가람 혁신도시의 상가 공실 문제와 지역 상권 상황도 함께 언급했다.

김 의원은"지역 상권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시민과 방문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며 주차 접근성은 상권 활성화에도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책 대안으로 ‘야간 시민 무료주차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김 의원은"예를 들어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복합시설 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주민 주차난 완화와 상가 방문 편의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주차 정책은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시민 생활과 도시 정주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생활 정책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빛가람 혁신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나주시의회 김철민의원(조국혁신당)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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