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6일과 3월 9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대상으로 종합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심사는 특히 제12대 목포시의회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 예산 심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효상 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자리로,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효상 위원장을 비롯해 유창훈 부위원장, 박용식·고경욱·최원석·최유란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사가 마무리되면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서 결정되는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 주요 사업과 시민 생활 지원, 재정 운용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 -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