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시민 세금 효율적 사용 집중”
검색 입력폼
호남

목포시,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시민 세금 효율적 사용 집중”

- 제12대 시의회 마지막 예산 심사…약 1조 573억 원 규모, 306억 원 증액

+
[목포=성종화 기자]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403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약 1조 573억 원 규모로, 2026년도 본예산 대비 306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6일과 3월 9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대상으로 종합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심사는 특히 제12대 목포시의회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 예산 심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효상 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자리로,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효상 위원장을 비롯해 유창훈 부위원장, 박용식·고경욱·최원석·최유란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사가 마무리되면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서 결정되는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 주요 사업과 시민 생활 지원, 재정 운용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 -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