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청양군은 6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 기금 6,073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금은 청양군과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간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군청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탬e카드 등의 사용액에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됐다. 카드 사용액의 0.1%에서 최대 1.0%까지 적립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이처럼 적립된 제휴카드 기금은 매년 청양군 세입으로 편성돼 지역 개발 사업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추가 재정 부담 없이 카드 사용에 따른 포인트를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환원한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재원 확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제도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수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장은 전달식에서 "청양군과의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앞으로도 제휴카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세입 확보와 함께 군민 복지 향상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 -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제휴카드 적립 기금 6,073만 원 기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