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농업대학 21기 수료·22기 입학…미래 농업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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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농업대학 21기 수료·22기 입학…미래 농업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본격화

- 150여 명 참석 속 수료생 축하·신입생 출발 응원…이론·현장 중심 교육으로 스마트농업·마케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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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도영 기자] 충남 홍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을 이어간다.

홍성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신입생, 지역 농업 관계자, 내외빈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제22기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제21기 수료생들은 지난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농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며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새롭게 입학한 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작목별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스마트농업과 농업 경영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예정이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05년 개설 이후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대표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제22기 입학식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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