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조치는 군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류 상품권 구매와 모바일 상품권 충전 모두 동일하게 12% 선할인이 적용된다.특히 3월 한 달 동안은 모바일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이용자에게는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실질적인 할인 폭을 더욱 확대했다.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이 가운데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총 150만 원으로 설정돼 있다. 다만 월별 예산이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할인율 역시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CHAK(착)’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약 3천여 개 가맹점에서 QR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QR 결제 시 가맹점은 별도의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어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화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과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화순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