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민외국어교육은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9년째 운영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교육은 3월 23일 개강해 12월 5일까지 총 37주간 진행된다. 강좌는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4개 외국어로 구성되며, 초급부터 중급까지 총 20개 과정이 운영된다. 수강생은 이 가운데 1개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과정별 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특히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시민외국어교육을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행사 기간 동안 통·번역 등 다양한 국제행사 지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외국어교육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언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준비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평생교육과(061-659-4725)로 하면 된다.
사진 - 여수시,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2026년 시민외국어교육 운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