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목포시는 ‘목포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정류장 정보, 운행 현황, 운수업체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버스 도착 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정류장에서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계획을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안전 제도도 마련돼 있다.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해사망 최대 2,000만 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2,000만 원 ▲부상치료비 최대 100만 원 한도(택시 제외)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민안전보험 상담센터(1522-3556)에서 가능하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요금 지원 정책도 시행 중이다. 시내버스 노선 간에는 40분 이내 1회에 한해 무료 환승이 가능하며, 동일 노선은 제외된다. 또한 목포와 인접한 신안·무안·영암을 오가는 광역 노선으로 환승할 경우에는 요금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시내버스 요금은 일반버스 기준 현금 이용 시 일반 1,700원, 교통카드 이용 시 1,600원이며 중·고등학생은 각각 1,350원과 1,250원, 초등학생은 850원과 750원이다. 좌석버스 요금은 일반 기준 현금 2,400원, 교통카드 2,300원이다.
특히 초·중·고등학생이 본인 인증이 완료된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100원 버스요금이 적용돼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버스 내 분실물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목포시 직영버스 또는 각 운수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목포시 직영버스(061-270-4489), ㈜목포운수(061-283-4251), 금호목포시내㈜(061-802-1105), 목포비티에스㈜(061-243-6211)로 하면 된다.
목포시는 안전한 버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 후 승·하차하기 ▲주행 중 손잡이 잡기 ▲정류장에서는 차도 안쪽에서 대기하기 ▲하차 시 주변 위험요소 확인하기 ▲임산부·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 배려하기 등이 있다.목포시 관계자는 "공영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 - 목포시, 알고 타면 더 편리한 목포시 공영버스 이용 안내
사진2 - 공영버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