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수도권 지역 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3건이나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여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예정보다 열흘 앞당겨 시행(2.20.~3.15.)함에 따라 진천군 소 사육농가의 「올바른 구제역백신 접종요령」 등 농가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구제역 항체 양성률*을 보이고 있어 2023년 5월 마지막 발생 이후 다행히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우제류 사육농가에서는 도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축종마다 정해진 구제역백신 접종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25년) 소 98%(전국 97.6%), 돼지 96.1%(전국 93.6%), 염소 93%(전국 90.7%)
한편, 충북도는 지난 1월 30일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 고양시(2.19.,2.28.)에서도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거세지는 확산세를 감안해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을 기존보다 한 달 연장해 3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 - 충북도,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28


